A Bola에 의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아스날은 스포르팅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용하여 그들의 선수들중 한명을 할인된 금액으로 영입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스포르팅은 젤송 마르틴스에 대한 이적료로 45m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몇달 전에 주장했던 60m보다 적어보인다.

그 거절된 제안은 23살의 선수가 큰 프리미어 리그 클럽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으로 보여지며,  그 선수는 그것이 좋지 않다고 느낀다.

http://sportwitness.co.uk/player-left-unhappy-arsenal-offer-knocked-back-wants-transfer-sor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