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3000만 파운드라는 거액으로 음료수를 샀지만 곧바로 팔 예정이다.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 리그에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굳이 부상이 아니더라고 그는 캉테, 세스크, 바카요코에 이어 4옵션이다.
첼시는 새로운 미드필더로 니스의 세리를 원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돌입할 것이다.
아마 새로운 미드필더가 유입된다면 드링크워터의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814541/Chelsea-ready-let-Danny-Drinkwater-leave-Stamford-Brid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