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이콘 디에고 마라도나는 그가 병원에 있는걸 인정했고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라도나는 현재 칼리에 있는 병원에 있고 17년전 그의 무릎 수술을 집도했던 German Ochoa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마라도나는 월드컵에서 분석가의 직책 앞두고 그의 왼쪽 무릎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마라도나는 현재 4달동안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Ochoa는 "무릎에 초점을 둔 정기 검진입니다. 우리는 상태를 측정할것이고 진단 이미지와 MRI 그리고 실험실에서 테스트를 진행할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무릎과 관절의 상태를 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바탕으로 수술을 진행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에서 그는 병원에서 의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선 마라도나가 테스트를 하기 위해 약 6-8일간 병원에 있을것이며 이후 퇴원할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iego-maradona-facing-surgery-after-12657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