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 페키르, 기자회견

"챔스 결승에서 응원하는 팀이 있냐고? 딱히 없다!"

"내일 팀메이트가 뛰기는 한다. 벤제마와 바란이다."

"이기는 게 좋다. 만약 레알이 이긴다면 그들이 행복해할 것이다."

"지금 난 클레르퐁텐에 있다. 경기들이 다가오고 있고 나는 내 상황에 대해 생각하곤 있지 않다."

"난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막지는 않겠지만 이루어진 것은 없다. 올라스 회장과 면담을 가지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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