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otelli.jpg [디마르지오] 마리오 발로텔리 - 마르세유](/data/file/0201/1528184592_qHhFIlkf_b6b5c63c46a740d56215616ed346ec9d.jpg)
마리오 발로텔리는 니스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그는 니스와의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을 거절했으며 다른 클럽을 알아보고 있다.
그의 가장 우선적인 선택은 세리에 A로의 복귀였으나
그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은 아탈란타와 제노아 뿐이었다.
하지만 그 두 클럽은 발로텔리가 요구한 4.5m의 연봉을 맞춰줄수가 없다.
이런 발로텔리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루디 가르시아'의 올림피크 마르세유이다.
하지만 여기에 큰 문제가 있는데
니스가 발로텔리와의 계약 조건에 설령 자유 이적으로 떠나더라도
그 대상 팀이 프랑스 리게앙 팀인 경우 10m의 이적료가 발생하도록 설정해 놨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관심은 굉장히 진지한 것으로 보여, 다음 시즌 발로텔리가 리게앙에 계속 남을 수도 있다.
http://gianlucadimarzio.com/en/olympique-de-marseille-in-pole-position-for-balot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