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mionapoli.it/2018/06/02/vrsaljko-ombre-sul-napoli-voglio-fare-ancora-meglio-allatletico-madrid/
시모네 베리느만이 나폴리가 현재 협상하려는 유일한 대상이아니다.
삼프도리아의 25m유로 바이아웃조항이 있는 루카스 토레이라 딜도 계속 진행중이다.
그러나 브르살리코 딜은 (다시) 수면아래로 잠식되게 됐다.
나폴리는 알레띠에게 늘 브르살리코를 데려오려할때마다 퇴짜 맞았는데 최근 다시 영입을 시도했다.
그리고 브르살리코는 어제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르살리코 曰 " 작년에 내가 시작이 미진했던 건 사실이고 좀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재계약도했고 행복하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뛰는 한해를 마쳤고 지금의 난 AT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마드리드에서 알레띠 셔츠를 입고 더 나아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