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기념하여 스코틀랜드와의 국내 마지막 경기가 치뤄진 당일, 멕시코 국대 선수 8명이 매춘부들을 불러 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선수 명단: Guillermo Ochoa, Jonathan y Giovani Dos Santos, Marco Fabián, Carlos Salcedo, Héctor Herrera, Raúl Jiménez y Jesús Gallardo.
이를 퍼트린 현지 언론사(TV NOTAS)에 의하면 멕시코 시티 가장 부촌에 위치한 한 집에서 파티가 열렸으며, 파티는 다음날 오후까지 지속되었다고 함.
러시아로 떠나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라고 준 자유 시간이라고 한다.
집으로 부른 매춘부는 총 30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