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나폴리와 법적 분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약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길 희망합니다.

일 마티노 소스에 의하면 사리는 나폴리측과 충돌을 하지 않을것이며 현재 일단 시간을 가지며 협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첼시가 미리 사리와 대화를 나눴으나 5월 31일 만료되는 8M유로의 바이아웃 지불을 거절하였고 

일 마티노는 사리가 자신을 고려 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안첼로티를 선임한것을 두고 비난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태리 바깥 클럽들이 사리가 자유계약으로 풀릴것이라고 믿게 되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탈리아 축구계 규칙상 안 그럴수 있으며 데 로우렌티스는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신문사에게 

자신은 사리를 할인해서 보내줄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물론 사리가 현재 문제가 있는것은 감독직 뿐만이 아닙니다. 사리는 자신의 팀 선수들과도 갈등이 있던걸로 보입니다.

몇몇 선수들이 사리에게 현재 사리의 상황이 어떻게 되가는거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확답해달라 말했지만

사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어떤말도 답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메르텐스는 지난밤 포르투갈 경기전 이 사실을 컨펌해줬습니다.

"우린 나폴리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볼것입니다. 그리고 난 아직도 사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 못하고 있어요

전 일단 국대에 차출되었고 일단 돌아가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보죠"

"전 2년 계약을 나폴리와 맺었고 그곳에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강력한 스쿼드를 갖췄고 감독은 그것을 바꿔서는 안되요"

이 와중에 사리와 첼시의 관계는 냉랭해졌으며 사리는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사리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고 만약 포체티노가 레알로 갈시 토트넘 부임설도 대두 되고 있는 상태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344/sarri-wont-sue-nap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