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올 여름 펠라이니를 영입하지 않을것이다.
올드 트래포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펠라이니는 아스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는 보도가 지난 48시간 동안 나왔고 새 감독인 에메리는 그의 팬이라고 말했다.
자유계약에 대한 논의가 이번 주 후반에 계획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풋볼런던은 펠라이니에 대한 이적 제안을 '완전 쓰레기'라고 설명하는 소문이 있는 30살의 선수가 아스날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에메리와 영입담당자 미슐린타트는 2018년 시즌을 앞두고 팀을 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주 동안 강력한 미드필더를 추가하길 원한다.
세비야에서 에메리와 함께 일했던 스티븐 은존지는 가능성이 있다.
29세의 그 선수는 35m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왓포드의 압둘라예 두쿠레 또한 가능성이 있다.
수비진의 경우 아스날은 유벤투스에서 자계로 풀리는 리히슈타이너와 도르트문트의 소크라티스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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