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아스] 세르히오 라모스 : 나는 내가 피르미누에게 흘린 땀 때문에 그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 작성자: KBO리그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946
  • 번역기사
  • 2018.06.06
[아스] 세르히오 라모스 : 나는 내가 피르미누에게 흘린 땀 때문에 그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살라의 부상



- 빌어먹을, 그들은 너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살라 문제는...내가 이 문제에 대해 말하면 일이 커질 거 같으니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의 플레이를잘 봤다. 그는 내 팔을 잡아당겼고 나는 반대쪽으로 쓰러졌다. 부상은 반대쪽 팔에서 일어났고 그들은 나보고 유도를 했다고 하더라. 그 다음에는 내가 골키퍼를 멍하게 만들었다는 기사가 떴다. 나는 내가 피르미누에게 흘린 땀 때문에 그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 살라에 대한 사과


- 나는 그에게 메시지로 그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사를 맞았으면 후반전에 뛰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가끔 그렇게 한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하면, 일이 좀 더 귀찮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마드리드에 매우 오래 있었고 오랫동안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일을 다른 방식으로 보는 거 같다. 

http://en.as.com/en/2018/06/05/football/1528204670_997457.html

락싸-Home of FootbaII님 번역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3397 [Mirror] 세비야의 풋볼 디렉터는 아스날이 스티븐 은존지를 … 06.06 752 1 0
73396 한화... 어쩌면 오늘 거둔 승리가 이번주 유일한 승리가 될수도.… 06.06 703 0 0
73395 [Rt]조세 무리뉴가 예상한 월드컵 16강 진출국 06.06 944 0 0
73394 [스포티비뉴스] '본질은 바이아웃 아닌 2군 합류' 이강인 재계약… 06.06 766 1 0
73393 여자배구 한일전 너무 없이 지고 있네요 ㅠㅠ 06.06 727 1 0
73392 [스포르트] 개리 리네커 "라모스는 훌륭한 선수고 모든 팀이 원하… 06.06 935 0 0
73391 [스포티비] 알레그리 레알 감독직 거절 이유…'유벤투스 퍼거슨 … 06.06 1551 1 0
73390 [MD] 그리즈만, "시메오네야, 데샹이야?" 06.06 1000 0 0
73389 엔시는 올시즌은 끝난거같네요 06.06 788 1 0
73388 갓동희 만리런 06.06 488 0 0
73387 한동희 만루홈런~ 06.06 620 1 0
73386 엘지 불펜이 노답 06.06 613 1 0
73385 [칼치오 메르카토 독점] 조르지뉴 딜 마무리를 위해 런던에 있는 … 06.06 766 1 0
73384 [스포르트빌트] 훔멜스: 보드진이 레반돞에게 남으라고 하면 그는 … 06.06 659 1 0
73383 한화) 선발야구가 좋긴 참 좋네요. 06.06 571 1 0
73382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우람신 결국 못나와서 아쉽지만 06.06 887 1 0
73381 기아승 3연승 06.06 991 1 0
73380 [슈포르트 빌트] 4월 보드진에게 이적을 원한다고 알린 레반도프스… 06.06 718 1 0
73379 [SS] 前 국가대표 DF 김형일, 태국 해군 이적…올시즌까지 단… 06.06 781 0 0
73378 게임 터졌네요. 날도 더운데 주전이나 빼고 휴식 줬으면 좋겠네요. 06.06 731 0 0
73377 뽕열포 작렬~~~!!!!! 06.06 464 0 0
73376 헥터 타자로나오네 8회도 던진다는거네 06.06 419 1 0
73375 헥터 타석 등장 06.06 409 0 0
73374 응? 크트 포수 방금 뭘한거죠? 06.06 579 0 0
73373 과연 기아 불펜이 2이닝을... 06.06 43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