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언론 '스포르트이탈리아'는 '이과인'의 에이전트를 만났다
감독이 누가올지는 몰라도 첼시에게 가장 시급한건 공격수다.
지난 여름 거액을 투자해 데려온 '모라타'는 망했고, 겨울에 데려온 '지루'가 더 임팩트있었다.
첼시는 '모라타'를 믿기보다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있으며 그게 '이과인'이다.
첼시는 유벤투스가 '모라타'재영입을 노리는점을 고려해 트레이드도 생각중이다
이적료는 65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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