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brad-friedel-national-soccer-hall-of-fame-310518/
브래드 프리델은 미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으로써 미국 축구의 위대한 선수가 되었다.
이 소식은 5월 31일에 그의 전 팀 동료인 탭 라모스(현 미국 U-20 감독)에 의해 프리델에게 알려졌다.
47세인 프리델은 10월 20-21일에 열리는 달라스 명예의 전당 기념식에서 취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서 82경기를 뛴 프리델은 2011년에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44세가 되던 2014-15시즌이 끝날 때 은퇴했다.
그는 우리 팀에서 프리미어리그 50경기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67경기를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연속 출전 기록은 310경기를 기록했다.
미국 대학 축구 출신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인 프리델은 (그는 1990년에서 1992년까지 UCLA에서 뛰었다) 토트넘에서 그의 커리어를 마치기 전에 뉴캐슬, 브뢴비, 갈라타사라이, 콜럼버스 크루, 리버풀, 블랙번,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다.
그는 또한 미국 국가대표로서 세 번의 월드컵(94,98,02)과 두 번의 올림픽(92,00)에서 활약했다.
그는 은퇴 후 미국 U-17 국가대표의 코치를 역임했고, 그는 현재 MLS의 뉴 잉글랜드의 감독으로 팀을 책임지고 있다.
(이하 프리델이 긴 선수생활의 비결에 대한 인터뷰들)
5월 31일에 뜬 건데 찾아보니 없어서 올려봤습니다
미흡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