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수비수 대니 로즈는 가족사와 부상으로 인한 격은 우울증에 대해서 얘기했다.
"이번 시즌 나는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로 인해 심리학자를 만났고 나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엄마와 아빠한테 아직 얘기를 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이 기사를 읽으시면 화가 나실테지만 여태까지 아무 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2017년 1월, 부상으로 8개월동안 쉬면서 우울증을 격었다고 로즈는 얘기했다.
"내가 8개월동안 재발하는 동안 나의 삼촌이 자살을 했고, 그 또한 우을증에 더해진거 같다."
"또 지난 8월 돈케스터 에서 어머니깨서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하셨었고, 누군가 우리 집에 들어와 나의 형을 향햬 총을 쐈었다.(다행이 부상은 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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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bbc.com/sport/football/443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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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니 로즈 다른 기사에서 러시아 월드컵 인종차별 당하기 싫어서 가기 싫다고 하고 가족들한테도 차별 당할테니 오지 말라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