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5/25/primera/1527230833_104317.html?autoplay=1
브르살리코는 알레띠 스쿼드 내 굉장히 구애받는 선수다.
그리즈만,오블락 같은 거물도 있지만, 브르살리코도 유럽 주요 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란 걸 알아야한다.
이태리에서 브르살리코는 거물이였으나 AT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알레띠가 시즌을 치루면서 크로아티아인 브르살리코의 굉장한 공격무기를 장착하게되었다.(크로스)
그러나 마르세유전이나 아스날전같은 중요 경기에서는 연거푸 삽을 푸는 그의 모습이었으며 그의 부상들도 더해져만갔다.
아틀레티코측에선 다음시즌에도 브르살리코를 데리고 가려하지만, 구미가 당기는 오퍼가 올 경우에 브르살리코를 떠나보낼 수도 있다.
현재, 브르살리코는 2022년 / 100m유로 바이아웃 조항 으로 AT와 계약된 상태이며 세리에A에서 그는 빅네임이며 EPL에서도 그를 좋게여긴다.
이미,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에게 이적오퍼가 왔으나 AT는 그 제안을 반려한 바있었다.
지금은 뭐가 어떻게 상황이 달라질려나?
알레띠는 수비수 포지션을 강화하고자하여 조니 카스트로 (셀타비고)를 영입했는데 그는 레프트백에서 뛰는 선수지만,
오른쪽 풀백에서도 뛰는게 가능하다. (물론, 본포지션은 왼쪽)
안드레 베르타 (AT마드리드 단장)는 이태리 팀이 브르살리코를 데려가려 투자하기란 어려울거란 걸 알고 있다.
여러구단들이 제안을 가져온다면 AT가 돈을 취하려 브르살리코를 팔건지는 두고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