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AS'가 선정한 라리가 베스트일레븐이 발표됐다.
11명에 들지 못한 선수로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바르셀로나), 루카스 에르난데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루카스 바스케스(레알마드리드), 스투아니(지로나), 제라르 모레노(에스파뇰), 로드리(비야레알)가 이름을 올렸다.
호아킨은 17명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다. 2017/2018시즌 4골 7도움으로 베티스 선수 중 세르히오 레온(11골 1도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핵심 선수였다.
호아킨은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최다인 리그 35경기에 출장해 2,487분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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