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야신 아들리를 잃었다.
17살의 그는 파리와 계약에 가까웠으나 아스날과 3년계약을 맺었다.
아스날은 이선수말고 다른 2명의 선수와도 계약을 맺었다.
아들리는 에메리가 아스날로 가기전부터 아스날과의 접촉이 있었고 그들의 프로젝트에 매료됬다.
아들리는 시티로 떠난 클라우디오 고메즈나 잘츠부르크로 떠난 압둘라 만바리에 이어서 클럽을 떠나는 3번째 유소년 선수가 되었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le-mercato-en-direct-toutes-les-infos-et-rumeurs-du-6-juin-2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