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espana.net/71969/celta-wass-can-go-jonny-stays
셀타의 회장 카를로스 무리노는 다니엘 바스를 판매할 것이라 컨펌해주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조니 카스트로 영입에 대한 오퍼는 거절했다고 컨펌해줬다.
덴마크인 셀타 미드필더 다니엘 바스는 다음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데 발렌시아의 이적시장 타겟으로 알려져있고
셀타비고의 레프트백 조니 카스트로는 여러 구단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셀타 회장님 曰
"우린 바스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스가 잔류를 원한다면 대화로 보여줘야하지만 우리가 세컨드 초이스라면 잊어야지 재계약은"
"알레띠로부터 조니 카스트로 영입제안을 받았는데 우린 그것 거절했고 계속 선수와 함께하길 바란다."
"뭐 아스파스? 아스파스 바이아웃은 40m유로며 그거 지불하고 그가 이적하고싶어할때만 이적한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영입? 걔 세군다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줬고 우리와 같이 프리시즌을 치룰거야 적어도말야"
"우리는 이번 여름에 4,5명과 추가 사이닝을 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