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프랑스팬 73%, 포그바 선발에서 제외해!](/data/file/0201/1528166583_i2JR6xay_dc58265de2d478402f8f80426277587d.jpeg)
프랑스 서포터들은 폴 포그바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디디에 데샹 감독은 포그바를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포그바는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3미들의 프리 롤 역할을 부여받았으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캉테와 톨리소의 지원을 받으며 포그바가 활약하기 위한 이상적인 무대가 마련되었으나, 포그바는 불안한 패싱력을 선보였고 중거리슛이 코너 플래그로 향하는 장면까지 나왔다. 포그바는 87분에 은존지와 교체되며 프랑스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경기 후 데샹은 여전히 포그바를 신뢰하지만, 다양한 미드필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前 대표팀 선수인 르뵈프는 포그바 대신 톨리소를 선발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리자라쥐는 포그바가 자신의 자리를 지킬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레퀴프는 포그바에게 팀내 최저 평점인 4점을, 르 파리지앵은 3.5점을 부여했다.
프랑스 풋볼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000명의 응답자 중 73%가 포그바를 주전에서 빼야 한다고 응답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801519/Paul-Pogba-faces-axe-France-starting-XI-wasting-big-chance-friendly-win-Italy.html
락싸 - KLOSE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