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풀백에 레알마드리드의 하키미를 영입해 

히사이의 백업으로 깊이를 더하고자 한다.

모로코의 풀백은 19세의 유망한 유망주로 올해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거래자체가 쉬워보이진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놔줄 생각이 크게 없기 때문이다.

나폴리는 이 거래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잘츠부르크의 라이너를 백업으로 영입하고자 하나, 현재 라치오도 그를 위해 경쟁중이다.

http://gianlucadimarzio.com/en/napoli-like-achraf-hakimi-as-a-backup-to-hysaj

레알은 돈이 많아서 안될거 같다.?

갈리아니가 작년 이적시장때 코바시치좀 주세요하고 구걸구걸을 해도 자기들도 안쓰면서 미래자원이라고 절대로 안주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