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레오강 톡톡] '악풀에 의연' 장현수 "즐기겠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다.”
장현수는 “그동안 플레이를 보면 비난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월드컵이다. 월드컵에서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며 “악플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러시아 월드컵 3경기에서 인생을 걸고 해야 한다”고 눈빛을 번뜩였다. 이어 “부담감이 크지만, 즐기려고 한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강도 체력훈련을 소화했다.
“상상 이상이었다. 스웨덴전을 목표로 잡았고, (피지컬이 강한)상대와 경합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할수록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
-수비 불안에 대한 목소리가 크다.
“23명이 확정됐고, 수비끼리 자주 미팅을 한다. 수비는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계속 수비수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눠야 한다.”
-그동안 많은 국제대회에서 수비진을 이끌었다.
“사실 굉장히 부담되지만 즐기려고 노력한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난 여론이 크다.
“우리가 한 경기를 보면, (팬들이) 비난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월드컵이다. 월드컵에서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
-악플에 시달렸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러시아 월드컵 3경기에서 인생을 걸고 해야 한다.”
-김민재의 수비진 공백이 크다.
“경쟁력은 선수가 하기 나름이다. 민재가 빠진 것은 아쉽지만, 대표팀에 합류한 수비수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서로 믿어야 한다.”
-수비진은 악이나 깡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상대 공격수를 짜증 나게 해야 한다. 우리 수비수들이 너무 순진했다. 스웨덴전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상상 이상이었다. 스웨덴전을 목표로 잡았고, (피지컬이 강한)상대와 경합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할수록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
-수비 불안에 대한 목소리가 크다.
“23명이 확정됐고, 수비끼리 자주 미팅을 한다. 수비는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계속 수비수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눠야 한다.”
-그동안 많은 국제대회에서 수비진을 이끌었다.
“사실 굉장히 부담되지만 즐기려고 노력한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난 여론이 크다.
“우리가 한 경기를 보면, (팬들이) 비난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월드컵이다. 월드컵에서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
-악플에 시달렸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러시아 월드컵 3경기에서 인생을 걸고 해야 한다.”
-김민재의 수비진 공백이 크다.
“경쟁력은 선수가 하기 나름이다. 민재가 빠진 것은 아쉽지만, 대표팀에 합류한 수비수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서로 믿어야 한다.”
-수비진은 악이나 깡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상대 공격수를 짜증 나게 해야 한다. 우리 수비수들이 너무 순진했다. 스웨덴전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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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좀 악이나 깡이 있는 모습 보여주라!
불필요한 파울로 PK 주지는 말고!
어찌됐건 네가 주전이니 믿고 응원할게!!!!!!!!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8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