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른쪽 무릎부상을 치료하고 있을때
제 옆에는 스페인분이 한 분 계셨었죠
저는 이틀뒤 그분이 암환자 인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화요일밤 죽음을 맞이하고 계셨어요
전 그 장면을 보고 제 자신에게 되뇌였죠
멘디야 너의 십자인대 부상은
보다 고통스러운 질병을 앓고 계신 많은 분들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야"
전 이 말을 저의 가족들에게도 말했었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제가 회복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도움을 줬어요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on-voisin-d-hopital-etait-mourant-comment-mendy-a-relativise-la-gravite-de-sa-blessure-14648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