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달이냐, 새 챔피언 등장이냐…2018 프랑스오픈 주인공은?
올해가 122회째인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클레이 코트에서 열리는 대회다. 클레이 코트는 다른 코트와는 달리 공이 바닥에 튀면 속도가 느려져 강서버들보다 체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다.
올해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나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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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현은 발목에 물이고인 부상으로 직전대회인 리옹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접은 상태이고
오는 7월 윈블던에서 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