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와 유럽의 거물 에이전트인 빈센초 모라비토는 라디오 블루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글의 핵심은 키에사)
1. 바델리
피오렌티나는 선수의 가치에 걸맞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잔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는 최대 액수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고, 더 많은 액수를 제시한 클럽이 있다.
피오렌티나는 0원에 놓치지 않기 위하여 제의를 받아들였을 것이고, 바델리는 이제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될 것이다.
2. 칼리니치
칼리니치 관련해서도 상당한 제의를 찾아냈지만, 몬텔라는 모든 제의를 차단했다. 칼리니치가 밀란을 원했기 때문이다.
3. 페데리코 키에사
물어볼 것도 없이 키에사는 현 피오렌티나 최고의 선수다. 현재 키에사는 수많은 클럽들의 목표이며, 키에사를 지키는 건 어려울 것이다.
몇시즌 더 피오렌티나에 남는다면 나이스 하겠지만, 난 이번 이적시장에서 키에사 건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키에사의 상황은 2주 내로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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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orentinanews.com/morabito-chiesa-litaliano-piu-forte-entro-due-settimane-via-da-firenze-se-non-era-per-montella-badelj-giocava-in-ger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