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다음 주 맨유에서 입지가 불안한 앙토니 마샬에 대한 관심을 가속화 할것이다.
토트넘은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탑타겟을 영입해주겠다는 포체티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마샬은 월드컵을 나가지않기 때문에 양팀이 이적료에 합의한다면 협상은 빠르게 마무리 될 수 있다.
포체티노는 다음시즌 우승경쟁을 할수있는 스쿼드를 만들기를 원하고 속도있는 공격수는 우선영입명단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 감독은 최소 100m파운드를 이적자금으로 지원받을 것이며, 상당부분을 마샬에게 쓸 준비가 되어있다.
맨유는 마샬영입에 사용한 이적자금을 회수하길 원하고 마샬의 이적료는 초기 38m파운드에서 옵션의 발동으로 58m파운드까지 상승되었다.
어려운협상가로 알려져있는 다니엘 레비는 마샬의 이적료로 최대한 많은 돈을 얻길 원하는 맨유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