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잠시 후 발렌시아 지로나

  • 작성자: 8Seconds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283
  • 2018.11.04
발렌시아는
다니엘 바스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네요.
피찌니가 아직 회복을 못해서...

솔레르와 구에데스가 측면에 서고 국왕컵 두골 넣은 산티 미나와 로드리고가 투톱.

지로나는 요즘 좀 정내미 떨어져서...ㅋ
페랄라다의 백승호 동료들 네명은 전부 일단 벤치에서 시작.

쓰리톱에 보르하 둠비아 로버츠

발렌시아가 간만에 두골 이상 넣고 승리하는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4176 '진짜야?' 리버풀-맨유 같은 날 5골 차 패배, 英 최다 우승… 10.06 285 0 0
74175 '최지만 3출루' 탬파베이, 양키스에 반격 개시…시리즈 1-1 10.08 285 0 0
74174 "베일 웃기 시작했다, 토트넘 우승으로 이끌 것" 에이전트 확신 10.10 285 0 0
74173   오늘도 그포즈 10.16 285 0 0
74172   20-21 시즌 여자배구 V리그 전력분석 10.17 285 0 0
74171  "하이테크" 로마첸코도 오늘 타이틀을 잃었습니다. 10.18 285 0 0
74170 '코로나 확진' 호날두, 이탈리아 무단 입국 혐의로 조사 10.27 285 0 0
74169  조용히 은퇴한 이택근 10.30 285 0 0
74168 또 무너진 토트넘 수비, 데이비스 카드도 '실패' 10.31 285 0 0
74167 8달 넘게 골 소식 없는 황의조, 무슨 문제일까 11.08 285 0 0
74166  첼시 역대 이적료 TOP 10 11.17 285 0 0
74165 '나성범 결승타+알테어 3점포' NC, 두산에 기선제압 성공 11.17 285 0 0
74164  영재발굴단 역도영재 시윤이 근황 11.22 285 0 0
74163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한국시리즈 관중 10%로…6,7차전 예… 11.22 285 0 0
74162 박건우 3루타... 두산 베어스 KS 18이닝 연속 무득점 11.23 285 0 0
74161 니혼햄 파이터즈, 아리하라 코헤이 & 니시카와 하루키 M… 11.24 285 0 0
74160 '안병준 극장 PK골' 수원, 경남과 비기며 K리그1 승격! 11.29 285 0 0
74159 단호한 호날두 "메시, 라이벌로 본 적 없다" 12.09 285 0 0
74158   아챔 4강 마지막 티켓 한장 주인공은.. 12.11 285 0 0
74157 김도훈 감독 “울산의 마지막 경기, 우승으로 끝낼 것” 12.19 285 0 0
74156 두산의 강승호 영입이 몹시 실망스러운 까닭 12.19 285 0 0
74155 아스날, 첼시 3-1 완파…8경기 만에 감격의 승리 12.27 285 0 0
74154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NBA 2년찬 신인가드.GIF 12.31 285 0 0
74153 '최악의 성적' 발렌시아, 전담 기자들도 "감독-구단주 다 나가… 12.31 285 0 0
74152   ‘나은이·건후 아빠’ 박주호, 울산 떠나 수원FC에 새 둥지 01.02 28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