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여러 소식통들은 사리의 측근들이 사리는 나폴리에서 해고된 후 첼시와 만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제니트와의 협상도 계획 중이다.
나폴리는 오늘 사리를 해고했고 카를로 안첼로티를 3년계약으로 선임했다.
현재 사리에게는 첼시나 제니트에 갈수있고 1년간 쉴수도 있는 세가지 선택권이 있다.
디 마르지오와 스포티 타리아를 비롯한 여러 출처에 따르면 사리의 측근은 목요일 런던에서 첼시와 만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아직 계약중이고 사임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클럽은 그를 해고하기 위해서 많은 위약금을 줘야 할 것이다.
사리는 스탬포드브릿지의 유일한 이름이 아니다. 루이스엔리케가 강력한 경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