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토리노에서 사진이 찍힌 이유에 대해 밝혔다.

모라타는 지난 달 밀라노에서 유벤투스의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와 함께 사진이 찍혔고, 이는 즉시 유벤투스로 돌아갈 것이라는 수많은 루머들을 낳았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그의 아내인 앨리스와 함께 토리노에서 포착됐고, 이에 모라타는 'SportMediaset'에서 자신이 이탈리아에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생일 파티에 참석하려고 왔습니다."

"현재 제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요. 휴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394/morata-%E2%80%98why-i-was-turin%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