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르마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중 하나이다. 모나코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아틀레티코의 타겟이다. 알레띠 단장 안드레 베르타는 선수를 데려오기위해 이미 모나코와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프랑스에선 르마에 관심있는 팀이 하나가 아니라고 말한다. 다수의 프랑스 언론들이 첼시가 다음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해 르마에 주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첫 오퍼를 모나코가 거절한 이후 (책정가가 90m이었기 때문) 두 구단은 다시 협상할것에 동의했고 알레띠의 새로운 오퍼가 있을것이다. 선수는 프랑스 대표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 "내 미래 따윈 아무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고 오직 대표팀에 집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