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스 시몬은 리버풀이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으며 리버풀의 레이다에 들어와 있다.

리버풀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윙어 모제스 시몬의 이적상황을 예의주시 중입니다.

그 22살의 선수는 레즈의 레이다에 들어와 있으며 리버풀은 그의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열렬히 바라는 위르겐 클롭과 함께 계속해서 그들의 이적시장 타겟을 찾고 있습니다.

몇몇의 EPL 구단들이 노리고 있는 시몬은 계약기간이 1년 남아 있으며 벨기에 리그팀 겡트로 부터 약 £10m 의 이적료로 영입 할수 있을거라 예측됩니다. 

Moses Simon in action (Image: Getty Images)

그는 리버풀이 졸라게 스카우팅한 선수이며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백업 윙어를 찾고 있습니다.

시몬은 요번시즌 레프트 윙으로 대부분 뛰었으나 반대편에서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그포지션에서 그는 6개의 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겡트가 벨기에 리그에서 4위로 끝마침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몬은 곧있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탈락을 확인 받으며 지난주에 개인적으로 가슴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그는 엉덩이 부상을 겪고 있었으며 그는 3주안에 복귀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나이지리아 코치 Gernot Rohr은 그를 23인 스쿼드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Moses Simon in action for Gent against Tottenham in the Europa League (Image: Getty Images)

"전 곧 강해지고 더 나아져서 복귀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이 러시아에서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며 가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라고 시몬스가 말하였다.

클롭은 이번 여름 그의 스쿼드 뎊스를 강화시키길 원합니다.

나비 케이타와 파비뉴는 미들진의 한 부분으로써 이미 사이닝 했으며 레즈는 £60m으로 평가되는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의 영입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중입니다.

리버풀은 또한 시몬 미뇰레가 떠날것이라 보기에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simon-moses-transfer-gent-14748525

의역 오역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이안 도일의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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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올린게 번역하다가 비디오 재생까지 복사해버려서 이상하게 나와서 다시 썼네요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요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