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éphane Bahoken 에 이어 앙제는 한국의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영입할 것이다. 

RMC 정보에 의하면, 앙제는 리그2로 강등된 트루아에 €3m을 지불할 것이다. 

앙제는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들은 에캄비의 비야레알 이적 공식화를 기다리지 않았다. 

며칠내로 Stéphane Bahoken (자유 계약) 가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RMC는 앙제가 트루아로부터 석현준 영입에 근접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시즌 6골을 넣은 석현준은 트루아로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RMC 정보에 의하면 거래의 비용은 €3m이다. 

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angers-est-aussi-tout-proche-de-suk-1465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