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주장 마렉 함식은 중국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나폴리를 떠나고 싶다고 발표했다.
30세의 마렉 함식은 11년 전인 2007년 나폴리에 합류했으며, 나폴리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어왔다. 올 시즌 리그 38경기에 출장하며 7골 1 도움을 기록한 바있다.
최근 Pravda와의 인터뷰에서 함식은 중국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폴리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고, 현재 여러 중국 클럽들과 연결되어있으며, 첼시와 강력한 링크가 존재한다. 그는 “나는 나의 모든것을 바쳤으며, 이제는 아마 나폴리와의 여정에 마지막이 온 것 같다” 라고 말했다.
“나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보고싶다. 올해 리그 우승에 대한 가능성이 있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실망감뿐이었다. 우리 팬들은 자격이 있었다. “
이전에, 함식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함식이 나폴리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었다.
갑자기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