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IMON JONES
밀란은 모라타 영입을 두고 첫 대화를 나눴다.
유벤투스도 선수에게 흥미를 보였지만 밀란도 모라타 영입 가능성과 첼시가 원하는 금액을 파악하기 위한 잠정적인 행보를 밟았다.
첼시는 감독 교체에 대해 논의 중인데 이는 모라타의 거취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한편, 첼시는 레반도프스키와 퓰리시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전자는 어렵고 돈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아자르, 쿠르트와, 윌리안에 대한 레알, 파리, 맨유의 오퍼를 대비하고 있다.
락싸 221B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