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피에드와 플로린 가르도스는 계약이 끝나면 소튼을 떠날것입니다.
피에드는 지난 8월, 전 감독 퓌엘을 따라 니스에서 합류했습니다만, 장기 무릎 부상을 당한후 8경기만 출전했습니다.
루마니아의 가르도스는 한편, 자국의 Clubul Sportiv Universitatea Craiova로의 임대에서 복귀한후 이별하게 됩니다. 그는 14년에 소튼과 계약했습니다.
소튼은 지난주 마크 휴즈와 3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00/11391301/southampton-defenders-jeremy-pied-and-florin-gardos-heading-for-st-marys-exit-door-this-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