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흐의 대체자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는 것은 현재의 우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이번 여름에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영입에 흥미가 있다. 그리고 스페인 언론은 에메리는 세비야에서 함께 했던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를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의 골키퍼 잭 버틀란드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수비 영입
리히슈타이너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유일한 수비 영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한 명 더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소크라티스와의 협상은 진전되고 있고, 그는 아스날과 3년 계약을 할 것이다.
이 29세의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는 보도 후 영입 발표가 임박했다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football.london은 공식 발표가 잠시 동안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아스날이 그를 £16m에 영입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말이다.
소크라티스의 영입 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스벤 미슐린타트는 프라이부르크의 찰라르 쇠왼주의 열렬한 팬이며, 슈투트가르트의 벤자민 파바드와 마인츠의 압두 디알루에게도 관심이 있다.
힘을 더해줄 수 있는 미드필더
아스날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진에 힘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으나, 마루앙 펠라이니는 아닐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벨기에 스타가 에메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아스날과 협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football.london은 펠라이니가 이번 여름 아스날의 논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세비야에서 에메리와 함께 했던 스티븐 은존지가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여름 세비야를 떠나길 원한다.
이 29세의 선수는 £35m의 릴리즈 조항이 있다. 왓포드의 압둘라예 두쿠레 또한 고려 대상이다.
그리고 아스날은 장-미켈 세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론 램지가 이번 여름 판매되지 않는 한 세리의 영입은 없을 것이다.
공격적인 재능
앞으로 몇주 동안 수비와 미드필더의 영입에 중점을 둘 것이지만, 공격의 추가 영입도 배제할 수 없다.
스벤 미슐린타트는 바르셀로나로부터 우스만 뎀벨레의 임대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으나 이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프랑스 선수가 영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바로 야신 야들리이다.
이 17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아스날 이적을 위해 파리 생제르망의 프로 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그는 파리를 떠날 것이다.
야들리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유럽 클럽들이 많지만, 아스날은 이 10대 선수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latest-transfer-news-sokratis-14747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