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소속 선수가 또다시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감동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구단은 잔여 경기 출장 정치 및 벌금 1000만 자체 징계를 내렸다.
윤지웅에게 중징계를 내린 구단은 "팬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자체 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야구 선수가 지켜야할 품의를 지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단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93077
윤지웅에게 중징계를 내린 구단은 "팬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자체 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야구 선수가 지켜야할 품의를 지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단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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