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22992927_u3yzfDcs_1622989651_d6984fd04bc6afbf44b132f06dbc12044de147effbb83da5b1fc071d99039a79eae4af46cca37af5c6ef5313c58a606f6f760ed2d467053120141ed3fb403adc411dac767e615a5cc1dbdd25c487715eb1791a3eb250ae0e308c637a73b9ee2d60df.jpg)
1년차
이정후 - .324 .395 .417 OPS 0.812 WAR 3.66
179안타 2홈런 12도루 111득점 47타점
강백호 - .290 .356 .524 OPS 0.879 WAR 2.10
153안타 29홈런 3도루 108득점 84타점
*두 명 다 신인왕 수상
이정후는 고졸신인 최다안타, 최다득점 신기록
강백호는 고졸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2년차
이정후 - .355 .412 .477 OPS 0.889 WAR 3.75
163안타 6홈런 11도루 81득점 57타점
강백호 - .336 .417 .496 OPS 0.912 WAR 4.74
147안타 13홈런 9도루 72득점 65타점
*이정후 골든글러브
3년차
이정후 - .336 .386 .456 OPS 0.842 WAR 4.88
193안타 6홈런 13도루 91득점 68타점
강백호 - .330 .411 .544 OPS 0.955 WAR 4.76
165안타 23홈런 7도루 95득점 89타점
*이정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강백호 골든글러브
4년차
이정후 - .333 .397 .524 OPS 0.921 WAR 5.64
181안타 15홈런 12도루 85득점 101타점
*이정후 3년 연속 골든글러브
현재
이정후 - .357 .451 .520 OPS 0.971 WAR 2.85
70안타 1홈런 5도루 39득점 35타점
강백호 - .411 .489 .589 OPS 1.078 WAR 2.89
78안타 7홈런 4도루 27득점 47타점
*현재 타자 war 1,2위가 강백호 이정후이며
두 명 모두 5월 월간 타율 4할을 넘기며 1,2위를 차지.
타격쪽은 그래도 장타력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강백호쪽이 우위고
수비쪽은 아무래도 1루수 강백호보다 중견수 이정후가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두 명 다 데뷔시즌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신인왕을 차지했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성적이 더 올라가고 있어서 더 무서운 선수들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되는 선수들이고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되네요.
이정후 - .324 .395 .417 OPS 0.812 WAR 3.66
179안타 2홈런 12도루 111득점 47타점
강백호 - .290 .356 .524 OPS 0.879 WAR 2.10
153안타 29홈런 3도루 108득점 84타점
*두 명 다 신인왕 수상
이정후는 고졸신인 최다안타, 최다득점 신기록
강백호는 고졸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2년차
이정후 - .355 .412 .477 OPS 0.889 WAR 3.75
163안타 6홈런 11도루 81득점 57타점
강백호 - .336 .417 .496 OPS 0.912 WAR 4.74
147안타 13홈런 9도루 72득점 65타점
*이정후 골든글러브
3년차
이정후 - .336 .386 .456 OPS 0.842 WAR 4.88
193안타 6홈런 13도루 91득점 68타점
강백호 - .330 .411 .544 OPS 0.955 WAR 4.76
165안타 23홈런 7도루 95득점 89타점
*이정후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강백호 골든글러브
4년차
이정후 - .333 .397 .524 OPS 0.921 WAR 5.64
181안타 15홈런 12도루 85득점 101타점
*이정후 3년 연속 골든글러브
현재
이정후 - .357 .451 .520 OPS 0.971 WAR 2.85
70안타 1홈런 5도루 39득점 35타점
강백호 - .411 .489 .589 OPS 1.078 WAR 2.89
78안타 7홈런 4도루 27득점 47타점
*현재 타자 war 1,2위가 강백호 이정후이며
두 명 모두 5월 월간 타율 4할을 넘기며 1,2위를 차지.
타격쪽은 그래도 장타력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강백호쪽이 우위고
수비쪽은 아무래도 1루수 강백호보다 중견수 이정후가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두 명 다 데뷔시즌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신인왕을 차지했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성적이 더 올라가고 있어서 더 무서운 선수들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되는 선수들이고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