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론, 맨유는 샤흐타르와 진전된 협상에 있으며, 딜은 근접하다. 

현재 브라질 선수단과 있는 프레드는 1월 맨시티로부터의 접근에 뒤따른 맨유의 관심에 대해 밝혔다.

글로보 에스포르테가 다룬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1월 시티와 대화가 진행 중이었다. 곧 이어, 시티와 유나이티드가 샤흐타르와 내 에이전트에게 말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틀리지 않다면, 유나이티드로부터 매우 강력한 비드 소식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대리인에게 협상을 맡겼다고 말했다. 그들 중 하나는 전 아스널 미드필더인 질베르투 실바다. 

"협상이 진행되는 한, 난 오직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단지 그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나머지 것들은 잊어버린다. 내 에이전트들이 이를 다루고 있다."

맨체스터 클럽들로부터의 관심에 대해, 

"유럽의 훌륭한 코치들로부터 주목받는 것은 영광이다."

시티는 지난 1월 페르난지뉴의 장기간 대체자로서 프레드 영입을 노렸으나, 이제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로 선회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385235/fred-says-manchester-united-have-very-strong-bid-for-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