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AEW 더블 오 나씽 2020 PPV 결과 (무관중)

  • 작성자: 결사반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82
  • 2020.05.25

(1) 바이 핀 프리쇼 결과

 

01.jpg

 

 

02.jpg

 

 

03.jpg

 

1. 베스트 프렌즈 (척 테일러 & 트렌트)가 프라이빗 파티를 꺾고 AEW 월드 태그팀 타이틀 도전권 획득

 

04.jpg

  

2. 안 앤더슨이 오늘 코디가 초대 AEW TNT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함.

 

(2) 메인경기 결과

 

05.jpg

 

 

06.jpg

 

 

07.jpg

  

1. 역대 최초 9인 카지노 사다리 경기에서 브라이언 케이지가 데뷔와 동시에 우승하면서 AEW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도전권 획득.

 

01.jpg

 

 

02.jpg

 

 

03.jpg

  

2. MJF가 정글보이에게 승리.

 

01.jpg

 

 

02.jpg

 

 

03.jpg

 

 

04.jpg

  

3. 코디가 랜스 아쳐를 꺾고 초대 AEW TNT 챔피언 등극. 경기 후 복싱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이 코디에게 벨트를 수여함.

 

01.jpg

 

 

02.jpg

 

 

03.jpg

  

4. 크리스 스탯랜더가 패넬로프 포드에게 승리.

 

01.jpg

 

 

02.jpg

 

 

03.jpg

  

5. '더 내츄럴' 더스틴 로즈가 '자칭 더 체어맨' 숀 스피어스에게 승리.

 

01.jpg

  

6. 다음 PPV인 올 아웃 2020의 프로모가 방영됨.

 

01.jpg

 

 

02.jpg

 

 

03.jpg

 

 

04.jpg

  

7. 시다 히카루가 나일라 로즈를 꺾고 새로운 AEW 위민스 월드 챔피언 등극. 

 

01.jpg

 

 

02.jpg

 

 

03.jpg

 

 

04.jpg

  

8. 존 목슬리 (WWE 시절 딘 앰브로스)가 브로디 리 (WWE 시절 루크 하퍼)를 꺾고 AEW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방어 성공.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9. 역대 최초 스타디움 스템피드 경기에서 '브로큰' 맷 하디와 디 엘리트 (영 벅스 & AEW 월드 태그팀 챔피언 '더 클리너' 케니 오메가 & '행맨' 애덤 페이지)가

디 이너서클 ('르 참피온' 크리스 제리코 & '제이크 헤이거 & 산타나 & 오티즈 & '스페니시 갓' 새비 게바라)에게 승리. 

 

경기 후 하디와 디 엘리트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는 장면을 끝으로 AEW 2020년 2분기 대형 PPV 더블 오 나씽 2020이 막을 내림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3492 日 언론도 동정..."너무 약했던 한국, 온전히… 07.28 284 0 0
73491 다 잡은 승리 놓친 서울E, 정정용 감독이 지적… 08.07 284 0 0
73490 '전화 찬스' 은돔벨레 마음 굳혔다...감독과 … 08.10 284 0 0
73489 왼쪽은 김진수 부상 걱정, 오른쪽은 물음표…월드… 08.11 284 0 0
73488 중국 중학생 축구 승부조작 의혹 충격 영상 … 08.11 284 0 0
73487 "에릭센, 스코어가 어떻게 되지?" 브렌트포드 … 08.14 284 0 0
73486 호날두, '혼밥두' 됐다 08.15 284 0 0
73485 "팬 행세하고 다니는 '바보들'이 있다." 첼시… 08.18 284 0 0
73484 일본 브라질 꺾고 U-20 여자 월드컵 결승전 … 08.26 284 0 0
73483 에버튼, 브라이튼서 공격수 모페 영입…3+1년… 08.27 284 0 0
73482 "그것이 토트넘 방식인가" 노팅엄, 히샬리송 저… 08.30 284 0 0
73481   확정된 공중파 해설진 라인업 09.07 284 0 0
73480 최신식 시설 완비, 벤투호의 WC 베이스캠프 알… 09.11 284 0 0
73479  아빠랑 똑같은 투구폼으로 던진 김광현 아들 시구.JPG 09.25 284 0 0
73478 벤투호 싸울 H조…'절대강자' 없네 … 09.28 284 0 0
73477   아이유 친구, 받아! 외 하이라이트 10.21 284 0 0
73476 의미 없는 징계…은퇴한 피케, 4경기 출장 정… 11.17 284 0 0
73475 '승점 자판기'에서 돌풍으로…亞 역대 최다국 월… 11.26 284 0 0
73474 BBC “‘16강 탈락’ 축하 경적 울리던 이란… 12.01 284 0 0
73473 '2701호 논란' 예견된 갈등?…정몽규 회장이… 12.13 284 0 0
73472 4강 맞대결 앞둔 상황…프랑스인 관광객, 모로코… 12.14 284 0 0
73471 이영표 '퇴진 논란' 강원FC 신임 대표이사에 … 12.15 284 0 0
73470 ‘수비 최하위’ 한화…외인 구성 키워드도 ‘수비… 12.22 284 0 0
73469   "다 나와, 하지마 안 해"…선수단 철수 사태, 무슨 일? 12.30 284 0 0
73468 병역비리 논란에 K리그도 '비상' 01.01 28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