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smouths-administrator-Trevor-Birch.jpg [미러] "첼시는 스타디움, 감독, 스타 선수 전부 놓치기 직전"](/data/file/0201/1527867790_8ykMElhK_26494722d15f1790f2ced6411e15d4b2.jpg)
전 첼시의 CEO인 트레버 버치는 로만의 비자 갱신이 늦어지는 상황과
스탬포드 브릿지 증축이 중단된건 연관되어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첼시는 60,000 좌석의 스타디움 공사를 중지시킨 상태입니다
첼시를 아브라모비치에게 판매했던 버치는 BBC 라디오4의 프로그램에서
"현재 첼시팬들은 스타디움, 감독 그리고 아자르가 레알로 떠난다면 셋다 모두 잃기 직전인 상황이에요"
안토니오 콘테가 현재 나갈것으로 예상되고있으며
사리의 관심은 식었기에 지네딘 지단과 아브람 그란트 또한 그들의 목표로 떠올랐습니다
버치는
"아브라모비치 뉴스가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비자 문제와 연관되어있겠죠"
"스타디움 프로젝트의 가격은 올라가고있으며 현재 실행하기 어려울것이에요
하지만 확실한건 로만이 지금 승부수를건것 같아요"
"비자 문제가 해결안된다면 뭔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현재 그 상황에 대해 안좋은 기류가 흐르고있죠"
"판매하기에는 좋은 클럽이죠, 서런던에 TV 중계료는 계속 오르고
맨유가 약 3b라면 첼시는 1.5b쯤 될것같아요, 매우 매력적이죠"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fans-face-prospect-no-1263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