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이번여름 호세 카예혼이 떠날수 있는 문을 열어놓았고 시메오네가 그를 원하는 이중 하나이다.
아틀레티코와 AC밀란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안첼로티 밑에서는 자리가 없을것으로 보이는 31살의 카예혼에게 제안을 할수있다.
가제타델로스포트에 따르면 그의 바이아웃인 23m이 지불된다면 그가 이적할수 있다. 카예혼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마드리드에서 뛰어 도시에 익숙하고, ffp의 제제를 받는 밀란보다 아틀레티코의 상황이 더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