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6/04/primera/1528133308_325686.html
알레띠는 그리즈만과 함께하길 원하며 그리즈만은 그의 측근들에 자신의 거취에 대한 결정사안을 이야기했을 것이다.
알레띠에 남을 것이고 바르셀로나로는 안간다고 이미 그리즈만은 알레띠에 남기로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있는 여타 선수들도 그리즈만 처럼 상당한 오퍼들을 받아왔다.
그러나, AT마드리드 소속으로 남아있고 잔류를 택했다.
사울,토레스,코케,고딘이 그 인물들이다.
2014년 그리즈만을 알레띠로 데려오던 시기, 알레띠는 리그 챔피언이였는데 바르사는 사비의 후임으로 코케를 낙점했으나 코케는 잔류를 택하며 재계약했다.
당시의 코케 발언 曰 "우리가 챔피언인데 내가 어딜 가야하는가?"
지난 여름 코케에게 일어났던게 사울에게도 그랬고 이후 알레띠와 150m유로 바이아웃 2026년까지 계약하며 재계약했다.
여러 팀들의 이목을 받던 사울, 그 중 한팀이 바르셀로나였고 길마린 회장은 온다세로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했다.
2016년 여름 챔스 바이언전 골을 넣은 후부터 EPL에서 그를 데려오고자 전화가 빗발쳤는데 더선은 이런 말을 했다. "사울은 맨유와 토트넘의 관심에 진저리가 난다고"
2015년 여름엔 고딘을 잃을 수도 있었다.
프리시즌을 당시에 중국에서 치른 고딘은 러브콜을 받았고 구단과 시메오네는 그의 잔류를 청했다.
잉글랜드로 비야레알시절 그의 은사 마누엘 페예그리니를 따라 맨시티로 가지않도록 말이다.
시티는 40m유로 당시 고딘 바이아웃을 지르려했는데 고딘은 떠나지않고 잔류하며 세계최고로 남았고 재계약했다 2019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