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 언급하면
박지성: 타고난 능력보다 엄청난 노력으로 아시아 최고가 된 선수,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이운재: 일본 가와구치 요시카츠, 사우디 하메드 알데아예아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2002년 이운재 미만잡이다. 스페인와 8강전 승부차기 주역
홍명보: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4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선수, 2002월드컵 때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역사를 썻다
유상철: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거스 히딩크 감독의 축구를 잘 표출했던 선수
그외에도 일본(나가타 히데토시, 미야모토 츠네야스, 혼다 케이스케) 호주(루카스 닐, 팀 케이힐) 이란(메디 마다비키아) 사우디(사미 알자베르)
http://www.nocutnews.co.kr/news/4978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