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위에서 보이는 플레이에 대해 :
난 언제나 그래왔다. 이게 내가 이뤄온 방식이고 내 플레이 스타일이야. 사람들이 메시가 메슬렁 거린다고 비난하지않자너. 메시가 헤트트릭 햇는데 메슬렁 거린다고 라고 비난하지 않지. 아무도 나한테 뭐라 어떻게 뛰라고 훈수 둘수 없어. 사람들이 좋든 싫든 이게 내 축구 방식이야. 내가 그들을 위해서 축구방식을 바꿀순없어. 그들이 나를 다르게 보기위해 그렇게 해야할까 아니면 나를 좋아해달라고 말해야 하나?
On 벤치에서의 시작과 무리뉴와의 관계 :
이건 감독의 일이지. 만약 그가 시스템을 바꾸는데 내가 적합하지 않으면 벤치에서 시작할 수 잇어. 그의 선택이지. 올시즌 나는 벤치에서 시작한 적이 있었지. 왜냐고? 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됬었어. 뉴캐슬전에 나는 제대로 호흡하기도 힘들었고 교체됬었지. 나랑 팀닥터를 제외하곤 아무도 몰랏을거야. 나는 미디어에서 징징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나의 커리어는 끝나지 않았고 아직 끝내야 할 일이 있어. 나는 많은 타이틀과 함께 발전해나가고 싶어. 지금은 ..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아.
내가 감독이 아니야. 그가 선택을 내리는 사람이야. 내가 그랑 대화를 나눠야 하나? 굳이 그럴필요가 없지. 나는 나의 일을 하고 그는 그의 일을 하지. 나는 맨체스터에서 현재 계약을 이행하고 있어. 나머지는 그냥 헛소리일 뿐이지. 그게 다야. 나는 월드컵에 집중할거야.
http://www.francefootball.fr/news/A-lire-dans-france-football-cette-semaine-un-entretien-avec-paul-pogba-je-ne-suis-pas-juge-comme-tout-le-monde-donc-je-ne-suis-pas-normal/90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