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기려고 하는 게임보다는 뭔가 실험해보는 느낌이 더 컸네요. 최종명단때문에 이리저리 돌려써보는 느낌. 기성룡은 허리때문에 일부러 롱볼만차면서 무리안한거같고.. 후반에 치고나갈때보니 역시 기성룡은 공격적으로 해야할 것 같음. 흥민이는 오늘 영.. 기복이 심함. 오늘 괜찮았던 플레이어는 이재성이나 황희찬, 정우영 정도? 나머지는 크게 눈에 띄지도 않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