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의 주장 후이 파트리시우는 오늘 구단에 34페이지짜리 문서를 보내 계약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포르투갈 법에 의하면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노동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트리시우가 보낸 문서에는 그동안 회장에게 시달린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고발되어 있으며, 훈련장 습격 사건도 자세하게 묘사하며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www.record.pt/multimedia/fotogalerias/detalhe/consulte-aqui-carta-de-rescisao-de-rui-patricio.html#/0 출처-락싸 KLOSE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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