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지키기' 올인...재계약 혈안 (발렌시아 지역지)
발렌시아 지역지 ‘레반테-EMV(El Mercantil Valenciano)’는 3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위해 특별 조치를 취한다.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현재 계약은 2019년 6월까지다. 바이아웃은 800만 유로(약 100억 원)다. 만약 이강인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B팀으로 승격된다면, 자동적으로 계약은 1년 연장된다. 최대 2년. 발렌시아는 혹시나 모를 이강인의 이적이 걱정이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특별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이다. 기존의 조건을 훨씬 뛰어넘는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강인 측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계약에 도달했으며, 6월 내 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도 발렌시아가 자신의 이상적인 장소라 판단하고 있다. 다음 시즌 발렌시아B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사실 과거 맨체스터 시티행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영국 노동 비자 문제로 무산됐다”라고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아 미래를 준비할 거라 내다봤다.
이강인의 현재 계약은 2019년 6월까지다. 바이아웃은 800만 유로(약 100억 원)다. 만약 이강인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B팀으로 승격된다면, 자동적으로 계약은 1년 연장된다. 최대 2년. 발렌시아는 혹시나 모를 이강인의 이적이 걱정이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특별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이다. 기존의 조건을 훨씬 뛰어넘는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강인 측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계약에 도달했으며, 6월 내 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도 발렌시아가 자신의 이상적인 장소라 판단하고 있다. 다음 시즌 발렌시아B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사실 과거 맨체스터 시티행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영국 노동 비자 문제로 무산됐다”라고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아 미래를 준비할 거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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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쑥쑥 자라자!!
제발 부상만 피해다오 ㅠㅠ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