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 대한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버팅기는 중이다.
이 26세의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고, 여러 클럽들은 그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게다가 Tuttosport는 나폴리가 아스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세 클럽들은 모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나 이러한 제의들을 버팅길 것이다.
이렇듯 수많은 제의들은 그를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 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게 스쿠데토를 넘겨주며, 세리에A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세네갈 국가대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14년 헹크에서 단돈 £7m에 영입된 이후로 수비의 핵심이 되었다.
사리 감독은 최근 첼시와 연결되고 있으며, 그가 이 인상적인 수비수를 영입함으로써 첼시의 수비를 보강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talksport.com/football/transfer-gossip-arsenal-chelsea-and-manchester-united-set-bidding-war-over-napoli-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