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옥 단장은 그 당시 유벤투스가 210억원의 공식제의를 했으나 스완지가 290억원을 원하면서 이적이 불발 되었다고 말함 또 그당시 무리뉴도 기성용에 관심이 있었으며 그를 좋아하는 감독이었다고함 이탈리아 에이전트가 작업에 들어갔으나 무리뉴가 경질되면서 없던일로 되버림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165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