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김세현이고 둘째는 감독탓이다. 김세현은 패전용인데 이기는 경기에 쓴다.. 셋째 임창용은 오늘 경기 안나올 걸로 알고 있었을 것... 몸을 제대로 풀어겠어...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