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 프란체스코 아길라르] AT 마드리드는 브르살리코 대체자로 "폴 리롤라"를 노린다.](/data/file/0201/1527172986_yS9oUpnQ_4b2705ceaf407b4a5ca150ad3c69e4ef.jpg)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0524/443798752173/pol-lirola-atletico-de-madrid-sassuolo-borussia-dortmund-monaco.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브르살리코를 대신할 선수로 폴 리롤라 (사수올로)를 고려한다
카탈루냐인 사수올로의 라이트백은 돌문,모나코에게도 노려지고있다.
알레띠는 폴 리롤라의 사이닝에 관심있으며 리롤라는 유벤투스와 서명했었고 에스파뇰 아카데미를 떠난 선수다.
아틀레티코는 확실히 구체적인 오퍼를 받으면 브르살리코를 떠나보낼 것이다.
폴 리롤라는 독일 국적 여권을 보유중이며 그의 어머니국적이 독일이고 독일어를 완벽히 구사할 줄아는 리롤라는 분데스 구단들에게 예의주시 받고있다.
돌문같은 구단들이 선두에 있고 루시앙 파브레 새로운 BVB의 리롤라의 사수올로 활약상을 쫒으며 그를 익히 잘안다.
폴 리롤라에게 관심있는 3번째 팀은 AS 모나코는 지브릴 시디베의 여백을 메울 측면풀백으로 그를 보고있다.
시디베는 모나코를 떠나 나갈 행선지들이 많이 있고 프리미어리그팀이 그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폴 리롤라는 이번시즌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이전 사수올로 감독이 떠나며 고된 시즌을 보냈다.
새로운 감독 Giuseppe Iachini가 공격적으로 디프란체스코 감독처럼 팀을 운용치않았기 떄문이고 측면풀백들을 수비적으로 썼다.
리롤라는 24경기를 올시즌 사수올로에서 뛰었고 2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리롤라의 유베의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유벤투스는 스테판 리히슈타이너를 떠나보낼 수있으며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리롤라에게 신뢰를 보낸 첫번째 인물이기도하며 그가 상당히 어렸을떄 유스리그에서 뛰었을 때 유베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기도했다.